제너럴 모터스(GM)와 국제교육기술학회 이니셔티브, '교실에서의 AI 탐색과 실습' 사례
▶ 제너럴 모터스(GM)와 국제교육기술학회(ISTE,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는 교육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탐구를 지원하고자, 다녀간 ‘교실에서의 AI 탐색과 실습(AI Explorations and Their Practical Use in School Environments)’이라는 이니셔티브를 추진
- 2017년 9월 시작되었으며, 교육자에게 전문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모든 학생들이 AI 관련 경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 인공지능(AI)를 STEM 커리큘럼의 주요 요소라 보고, 초중등 교사에게 다양한 주제 영역에 걸쳐 AI 혁신 커리큘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음(링크) 학생들이 AI 기술로 직접 작업하거나 언플러그드 활동을 해볼 수 있게 유도
▶ [사례1] 초등학생을 위한 AI 실습 프로젝트(링크)
- 유치원생 대상 수업으로 시소에 AI 활동을 적용,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적, 언어적 교류 효과가 있음을 확인. 학군마다 ISTE 표준을 채택하고 이 표준의 의미와 영향력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
- AI 탐험 PD(professional development)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전문역량을 개발하고, 로스앤젤레스의 교육 목표중 하나인 2025년까지 K-12과정에서 컴퓨터공학 교육확대를 실천하기 위해 학습 모듈을 개발 중. 제공된 가이드를 바탕으로 AI 전문성 개발 포트폴리오(링크) 개발
▶ [사례3] 미니 ISTE 컨퍼런스
- 교사를 위한 AI 세션을 포함하고 리소스를 공유 중.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종교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AI교육을 동등하게 지원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디바이스, 게임을 활용한 학습 등 인프라 지원
* (예시) 가르칠 수 있는 기계(링크), 아이들을 머신러닝(링크), 스내치봇(링크), 구글실험(링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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