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비영리단체인 Jobs for the Future(JFF)는 전국 16세 이상 응답자 3,020명을 대상으로 “미국인의 AI 활용 실태와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체 교육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학교나 교육 기관보다는 친구, 가족, 소셜미디어를 통해 AI에 대해 배우는 경우가 여전히 더 많다는 새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주요 내용
- 교육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들의 지원도 늘어나고 있다.
* 교육기관이나 훈련기관에서 AI 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9%로, 2024년의 47%에서 크게 증가했다.
* 학습자 중 69%가 AI 도구가 수업이나 교육에 활용된다고 답했는데, 이는 초기 조사 당시 57%에서 증가한 수치다.
* 한편, 교육 기관 전반에 걸친 AI 도입 현황은 다양합니다. 응답자의 31%는 소속 기관에서 AI 사용을 전면 허용한다고 답했고, 11%는 AI 사용을 완전히 금지한다고 답했으며, 13%는 소속 기관의 AI 정책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 학습자들은 이해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모든 학습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 학습자들은 일반적으로 학습 및 이해도 향상(38%), 과제 효율화(44%), 추가 학습 자료 및 학습 리소스 탐색(36%), AI 기반 튜터링 이용(35%)을 위해 AI를 사용한다.
* 하지만 11%는 AI가 교육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했는데, 이는 AI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는 효과를 보장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 특히, AI 지원 리소스를 통해 학습에 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한 학습자의 비율이 작년보다 감소했다(2025년 13%, 2024년 29%에서 하락). 이는 교실과 교육기관별로 학습 경험이 고르지 못함을 보여준다.
- 교육 지원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학습자들은 여전히 인공지능을 대부분 스스로 헤쳐나가고 있다.
* 학습자들은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AI 관련 정보를 찾는 경향이 더 높다. 48%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38%는 뉴스 기사에 의존하고, 30%는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정보를 얻는다.
* 학습자의 45%는 AI 도구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고 답했지만, 41%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학습자들은 시간 부족(36%), 높은 교육 과정 및 도구 비용(40%), 교육 또는 훈련 프로그램에서의 AI 사용 금지(31%)를 주요 장벽으로 꼽았다.
▶ 결론
- JFF는 이 조사 결과를 대해 인공지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세상에서 경제 발전의 잠재력과 관련된 가능성과 동시에 위험을 내포한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고용주, 교육 및 훈련 제공자, 그리고 정책 입안자는 지금 바로 누구도 AI로 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행동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