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
이하 ‘창의재단’)은 2025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rnational Science & Engineering Fair, 이하 ‘ISEF’)에서 한국 대표 학생들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ㅇ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올해 대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 1,657명이 참가했으며, 창의재단이 지원한 5개 팀 중 1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ㅇ 수상팀은 세종과학고등학교 윤찬영, 박찬우 학생팀(지도교사 강희정)으로, ‘돼지 간에서 유래한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을 이용한 파우더형 지혈제 개발*’ 연구로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 분야 본상(3등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