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이(이사장 정우성, 이하 ‘재단’) 국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과 함께 인공지능(AI) 혁신과 프라이버시가 조화를 이루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동참한다.
□ 재단은 9월 15일(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개인정보보호 및 안전활용 선포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선포식은 95개국 148개 감독기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인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총회(GPA, 9.15~9.19)의 사전 행사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한국CPO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