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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12월 18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새싹’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ㅇ 디지털새싹은 ‘2025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 정책상을 받은 대표 공공 디지털 교육모델로, 올해 약 28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