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14일 ‘UAE 국제 교육개선 서밋’에서 한국형 AI 교육 전략과 실행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30여 개국의 교육 전문가와 글로벌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학습, 포용적 교육,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 구축에 대해 논의되었습니다.
재단은 민관 협력과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실행 중심의 AI 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정책의 실질적 적용 방안을 강조했습니다. 정우성 이사장은 AI 교육의 핵심은 기술을 넘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인간 역량 개발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재단은 AI·디지털 선도기업과 학교를 연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플랫폼 모델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AI 교육의 설계와 확대 가능성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은 현장 중심 AI 교육 모델의 확산과 국제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