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정우성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은 3월 27일 ‘2026년 청렴·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기존 윤리경영을 ESG 기반 책임경영 체계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변화하는 공직 윤리환경과 ESG 경영 요구에 대응해 윤리경영 방향을 재정립하고, 조직 전반의 책임경영 전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 의지를 공유했으며, 기관장 메시지 공유와 윤리경영헌장 낭독 및 선서 등이 진행됐다.
재단은 윤리경영헌장을 전면 개정해 ESG 전반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향후 구체적인 이행지침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윤리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해 과학기술문화 및 인재양성 분야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