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8월2일 일산 킨텍스에서 수지희망센터 지역아동 160명을 초대하였습니다.

과학나눔창의세상봉사단은
실제로 구현해보는‘무한상상디지털제작소’,
창의 아이디어 실현 작품을 전시한 ‘Creator Fair' 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창의적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며,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