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 에듀테크 플랫폼, 2026년 AI 교과서 전면 개편
초등 과학·사회 현상 탐구 수업에 개인화 학습 접목
▶ 미국의 대표 에듀테크 기업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Discovery Education)이 2026-2027학년도 K-12 교실 혁신을 목표로 K-5 과학·사회 디지털 교과서 신제품을 발표하며 AI 통합 학습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1월 8일 공개된 ‘K-5 Science Techbook’과 ‘Social Studies Essentials’는 연구 기반 3차원 현상 중심 수업과 AI 개인화 기능을 결합해 교사의 수업 준비 및 평가 시간을 단축하고, 학생의 문해력·수리력·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계됐음
▶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브라이언 쇼(Brian Shaw) CEO는 “교사가 필요한 자원을 적시에 활용하고 학생들이 몰입할 때 우수한 교육이 이루어진다”며 “2026년에는 교실로 실제 사회를 끌어들이고 개인화를 심화해 신뢰할 수 있는 학습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 관계자에 따르면 K-5 Science Techbook은 현상 주도형 교육에 초점을 맞춰 학생 흥미를 유발하고, 교사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편집형 자료, 내장 스캐폴드, 탐구 실험 및 표준 연계 콘텐츠를 제공함. 모든 과학 탐구에 읽기·쓰기·데이터 분석·토론을 통합해 교과 간 융합 학습을 강화하고, 형성·종합 평가를 통해 실시간 수업 조정을 지원함
▶ K-5 Social Studies Essentials는 역사·시민·지리·경제 수업을 지원하며, 학년당 5개 유닛으로 구성된 구조화 탐구를 통해 핵심 개념 이해를 지원함. 슬라이드, 1차 자료, 멀티미디어, 탐구 활동을 혼합한 차별화 수업으로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고, 교사 맞춤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음
▶ 이와 함께 DreamBox Math는 지역 우선 표준 맞춤 개인화와 적응형 피드백 기능을 강화해 K-8 수학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Experience 플랫폼은 검색 속도 개선과 커리어 탐색 기능을 추가해 실제 생활과 연계한 학습을 확대했음
▶ 이번 발표는 에듀테크 시장에서 ‘연구 기반 교수설계+AI 어시스턴트’ 모델이 표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다만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학교 인프라 격차 등 실제 도입 과정에서의 한계점과 고려 사항에 대한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음
▶ 전문가들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AI 기반 교사 지원 도구 도입이 가져올 업무 효율화 효과와 학생 개별화 학습 확대의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현상 탐구·융합형 AI 교재 개발 방향성에 대한 전략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