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Global Times(GT)에서 5월 18일 자로 “AI 연구원” 시스템에 대한 심층기사를 발표했다.
(출처) https://www.globaltimes.cn/page/202605/1361310.shtml?utm_source=chatgpt.com
▶ 주요 내용
- 중국과학원(CAS)이 공개한 ScienceOne 100은 단순한 챗봇이 아닌, 수학·물리·생물 등 과학 전 분야를 지원하는 'AI 과학자' 시스템이다.
- 입자 붕괴 모드 발견, 태양 플레어 100% 예측 등 성과를 냈으며, 핵심은 이를 전 세계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는 점이다.
- 중국은 DeepSeek를 비롯한 최고 성능 AI 모델 대부분을 공개하며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
- Hugging Face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산 오픈소스 모델이 전체 다운로드의 41%를 차지하며 미국을 추월했다.
- 이 전략의 배경에는 두 가지가 있다. 미국의 기술 제재에 대응하는 기술 자립의 필요성과, '공동 번영이 진정한 번영'이라는 협력 중심의 전략적 의지다.
- 중국은 현재 120개국과 과학기술 협력 협정을 맺고, 일대일로 파트너국의 연구도 지원하고 있다.
- 전문가들은 AI의 미래는 개방성에 달려 있으며, 오픈소스가 글로벌 AI 거버넌스의 최소 공통분모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시사점
- 중국과 달리 한국은 아직 폐쇄형 모델 중심이다. 네이버·카카오·KT 등 국내 AI 모델의 오픈소스화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 ScienceOne 100처럼 범용이 아닌 과학 연구 전용 AI 시스템 구축은 한국이 강점을 가진 반도체·바이오·소재 분야와 결합해 볼만한 영역이다.
- 중국이 AI 기술을 통해 주변국에게 영향력을 확장하는 모델은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ODA(공적개발원조)와 연계한 K-AI 협력 외교를 적극 모색해 볼 수 있다.
- AI 규제 체계는 국제 표준 형성 과정에 한국도 적극 참여해 규범 수용자가 아닌 규범 형성자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
▶ 결론
- 중국은 폐쇄적인 미국 생태계와 달리 ScienceOne 100으로 오픈소스 AI 생태계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자립과 글로벌 협력을 동시에 추구하며 세계 AI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