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ESCO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과학의 10년(2024-2033)'을 기치로 전 세계 청소년 과학클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과학클럽 네트워크(UNESCO Global Science Club Network)'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 6월 파리에서 사업 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 첫 단계로 BOE Technology Group과 공동 후원하는 '과학클럽 챌린지 2026-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이후 아시아태평양·아랍 지역을 순차 출범시킨 뒤 전 세계 네트워크로 통합할 계획이다.
▶ UNESCO는 2030년까지 아프리카에 추가로 2,300만 명의 STEM 인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세계경제포럼)과 15-24세 청년의 기초 컴퓨터 활용능력 보유율은 9%에 불과하다는 AU-OECD 조사 결과에 따라, 아프리카를 우선 선쟁한다고 밝혔다.
▶ '과학클럽 챌린지 2026-아프리카'은 아프리카 전역 과학클럽의 성장·지속가능성·가시성 강화를 목표로, 클럽들이 성과를 발표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 이는 2024년 11월 아디스아바바에서 UNESCO와 아프리카연합위원회(AUC)가 합의한 '아프리카 STEM 전환을 위한 대륙별 컨퍼런스' 및 '아디스아바바 코뮤니케'의 후속 실행으로, '아프리카 교육전략(CESA) 2026-2035', 'STISA 2034', 대륙 AI전략과 공식 연계되고 있다.
▶ UNESCO의 글로벌 과학클럽 네트워크 아프리카 출범은 개도국 STEM 저변 확대를 위해서 국제기구-지역기구-민간후원이 결합한 협력 모델이다. 관계자들은 재원의 지속가능성과 농촌 지역 포용성 확보 여부가 향후 성패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