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과학관(Museum of Science, Boston)은 미국 동부의 대표 과학관이다.
* 블룸버그 자선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으로부터 관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억5,500만달러를 기부받아 신규 시민참여 공간 "윌리엄 앤 샬럿 블룸버그 퍼블릭 사이언스 커먼"을 건립했다.
▶ 이 건물은 연면적 1만제곱피트(약 930㎡) 규모로, 10월 10일 일반 공개를 시작해 10월 28일 축하행사를 개최할 예정. 건축은 케임브리지 공공도서관 등을 설계한 William Rawn Associates가 담당했다.
▶ 가동형 벽체와 접이식 좌석을 갖춰 원탁 토론, 학교 대상 주간 프로그램, 무대공연을 갖춘 저녁 행사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전환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 인공지능, 기후변화, 공중보건, 우주탐사 등 시급한 과학의제를 중심으로 몰입형 체험과 담론의 장을 제공하며, 최첨단 몰입미디어・프로덕션・실시간 스트리밍 설비를 갖춰 보스턴 현지를 넘어 전 세계 관객을 타겟으로 했다.
▶ 찰스강이 내려다보이는 통유리와 270도 파노라마 보스턴 스카이라인 조망을 갖췄으며, 기업행사・사적 모임 대관도 가능하다.
▶ 과학관은 2030년까지 현장방문객 200만명, 학교학습자 300만명, 온라인 이용자 10억명 도달을 목표로 한다.
▶ 가동형 벽체・접이식 좌석 등 "가변형 다목적 공간" 설계는 국내 과학관의 전시-강연-행사 공간 통합운영 리모델링 계획에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 건축 모델이다.
▶ AI・기후・공중보건・우주탐사 등 시의성 있는 과학의제를 상설 프로그램 주제로 설정하는 방식은, 국내 국립과학관들의 특별전・강연 시리즈 기획에 참고할 수 있는 모델이다.
▶ 대규모 민간 자선기부를 유치해 과학관 인프라를 확충한 사례는, 국내 과학관의 민간기부・기업후원 유치 전략 다각화 논의에 참고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 보스턴 과학관의 이번 확장은 과학관을 전시 중심 공간에서 담론・컨퍼런스・실시간 미디어를 아우르는 "시민 과학공용공간"으로 재정의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 10월 개관 이후 실제 방문객・온라인 도달 성과가 이 모델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