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관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5’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AI 인재양성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ㅇ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5’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UN 차원의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매년 제네바 ITU 본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전 세계 169개국에서 약 1만 1천 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