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 이하 창의재단)은 이공계 과학영재와 충북 읍·면·리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과학 탐구를 함께 하는 2025년 과학영재 멘토링 발대식을 7월 12일(토),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과학영재 사회공헌 활동’은 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하민수 교수)와 충북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과학고와 과학영재학교 졸업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참가했던 이공계 대학생을 중심으로 멘토(20명)그룹을 만들고, 충북 읍·면·리 지역 중·고등학생이 멘티(80명)로 참여해 함께 과학을 탐구하는 과학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