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의 사이언스 뮤지엄 오클라호마가 청소년 대상 무료 STEAM 워크숍 시리즈 '틴 사이언스 카페(Teen Science Café)'를 시작했다.
- 과학관은 NBA 재단의 지원으로 청소년 견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 '틴 사이언스 카페'는 미국 각지의 과학관과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청소년 과학소통 모델의 일종이다.
■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청소년이 진행을 맡는다는 점이다.
- 과학관 1년 과정 '틴 어프렌티스(청소년 견습생)' 프로그램 2년 차 학생들이 '앰배서더'로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세션을 이끈다.
- 매회 청소년과 STEAM 분야 전문가가 대화하고 실습하는 방식이다.
-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등록하면 과학관 입장, 점심, 워크숍이 모두 포함된다. 정원은 제한된다.
■ 첫 카페의 주제는 '사건 종결(Case Closed)'이라는 이름의 과학수사였다.
- 참가 청소년들은 가상의 사건을 놓고 증거를 살피고 가설을 검증하며 함께 사건을 풀었다.
- 크로마토그래피, 지문 분석, 혈액형 판별, 혈흔 형태 분석 같은 실제 법과학 기법을 체험했다.
- 전문가로는 센트럴오클라호마대 형사사법학과 라시 슈클라 교수가 참여했다.
■ 과학관의 헤더 존스턴 프로그램·교육 부사장은 이 카페가 미래 과학자와 문제 해결자들에게 새로운 역량을 길러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