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성별 격차 해소를 위한 STEM 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Juntas somos mas fuertes(함께라서 우리는 더 강하다)’
▶멕시코 경쟁력 연구소(IMCO)에서 발표한 2023~2024년 STEM 인력 구성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멕시코의 STEM 분야 전문직 종사자 10명 중 3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나 성별 격차 문제가 제기됨
▶연구소는 이러한 격차에 대해 조기 교육 부족, 문화적 고정관념, 진로 지도 제한 등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이는 여성의 경제적 기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함
▶킨드릴(Kyndryl)* 멕시코와 Papalote 어린이 박물관은 불평등한 성별 격차 문제 해결을 위해 ‘Connected 2025’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했음
※ Kyndryl : 세계 최대 규모의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10세~15세 소녀에게 STEM 분야에 대한 조기 교육을 시행해 과학·기술의 흥미를 높이고 참여를 장려하는 데 중점을 둠
▶‘Connected 2025’는 주말 교육 워크숍으로 킨드릴 엔지니어 40명이 135명(지원자 400여 명 중 경쟁을 통해 선발)의 멘토 역할을 맡아 로봇공학, 디지털 기술, 기초 프로그래밍 등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학습을 지원함
※ 총 4회 차로 주말에 진행됨(‘25.9.20. ~ 21. / ’25.9.27. ~ 28. / ‘25.10.18. ~ 19. / ’25.10.25 ~ 26.)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들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로봇을 설계했으며, 기본적인 역학(mechanics), 전자(electronics), 프로그래밍(programming)을 주제로 엔지니어와 멘토링 활동을 진행함
▶Papalote 어린이 박물관 총관장(Alejandra Cervantes Mascareño)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소녀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스스로 창작자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면서, STEM 교육 프로그램으로 소녀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함
▶프로그램 슬로건으로 지정된 ‘함께라서 우리는 더 강하다(Juntas somos mas fuertes)’는 참가 학생들이 로봇 화면으로 전한 메시지로 서로 협력해 성별 격차 문제를 극복해 나가자는 프로그램 핵심을 상징함
▶‘Connected 2025’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향후 STEM 인재 풀 확대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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